KAI, 사천·진주 등 6·25 참전용사 후손에 '호국보훈 장학금' 수여

기사등록 2026/06/15 17:27:05

진주시, 사천시, 고성군 등 장학생 34명 수여

국가·안보 사회공헌 활동 '디펜스 KAI' 일환

[서울=뉴시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5일 경남 사천 본사 개발센터에서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장학증서 수여식 단체사진.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5일 경남 사천 본사 개발센터에서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장학증서 수여식 단체사진.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KAI는 15일 경남 사천 본사 개발센터에서 '6·25 참전용사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금은 총 70000만원 규모로, 진주시 18명, 사천시 5명, 고성군 4명, 산청군 7명 등 총 34명의 장학생에게 수여됐다.

이번 장학사업은 KAI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한 국방·안보 사회공헌 활동 '디펜스 KAI(Dream)'의 일환이다.

앞서 KAI는 해당 활동으로 UN 기념공원·현충원 참배, 필리핀 6·25 참전용사 및 유가족 모금 캠페인, 한국전쟁 참전용사 대상 무료 사진 촬영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차재병 KAI 부사장은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 정신을 이어받은 후손들이 국가와 사회의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KAI가 방산 대표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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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사천·진주 등 6·25 참전용사 후손에 '호국보훈 장학금' 수여

기사등록 2026/06/15 17:27: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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