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 5월 수출입동향 자료
수출 13.6% 증가 속 수입 28.5% ↑
![[광양=뉴시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6/NISI20250206_0001764558_web.jpg?rnd=20250206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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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지난 5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 흑자액이 전년 동월 대비 23.4% 줄어든 10억9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5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5월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3.6% 증가한 56억6800만 달러, 수입은 28.5% 증가한 45억75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무역수지는 10억9300만 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14억2700만 달러) 대비 23.4% 감소했다.
올해 들어 5월까지 수출 누계는 전년 같은 기간(238억8300만 달러) 대비 14.2% 증가한 272억6600만 달러, 수입 누계는 전년(183억9700만 달러) 대비 9.4% 증가한 201억27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71억3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5월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한 15억3300만 달러, 수입은 9.7% 증가한 7억75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7억57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이 감소한 것은 반도체(-25.4%), 기계류와 정밀기기(-22.1%), 고무타이어 및 튜브(-14.7%), 가전제품(-42.0%)의 수출이 줄줄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5월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한 41억3500만 달러, 수입은 33.1% 증가한 3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억3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석유제품(31.5%), 수송장비(97.7%), 화공품(8.9%) 등이 증가한 반면 철강제품(-11.9%), 기계류와 정밀기기(-14.3%) 등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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