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밀, 제주 워터월드서 '원피스' 워터 미디어 몰입 전시

기사등록 2026/06/15 17:01:09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협업 첫 프로젝트

7월 4일 개막…약 6개월 한정 운영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닷밀이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IP) '원피스(ONE PIECE)'를 활용한 워터 미디어 몰입형 전시를 오는 7월 4일 제주 워터월드에서 선보인다.

15일 닷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글로벌 IP 전시 콘텐츠 기업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처음 공개되는 프로젝트다. 닷밀의 실감미디어 기술력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오리지널 디자인·전시 큐레이션을 결합해 '원피스' 세계관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했다.

전시가 열리는 제주 워터월드는 물과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복합 실감형 공간이다. 관람객은 약 20㎝ 깊이의 물 위를 직접 걸으며 작품 속 항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초대형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연출이 공간 전반에 적용됐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각국에서 호평받은 '원피스' 전시 콘텐츠를 워터미디어 환경에 맞춰 확장한 버전으로 선보인다. 명장면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하고 포토존, 실물 크기 캐릭터 조형물 등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인기 '에그헤드 아일랜드 편'과 함께 최신 '엘바프 편' 테마 공간도 공개된다. 협업 기념 한정판 MD 상품도 판매한다.

전시는 약 6개월간 한정 운영된다. 닷밀은 제주를 시작으로 서울 등 거점에서 글로벌 IP 협업 프로젝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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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제주 워터월드서 '원피스' 워터 미디어 몰입 전시

기사등록 2026/06/15 17:01: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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