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2026년 K2H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중국·일본 등 7개국 외국 공무원들이 15일 울산을 방문해 울산시청 마당에서 이영환 울산시 기업투자국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369_web.jpg?rnd=20260615162702)
[울산=뉴시스] 2026년 K2H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중국·일본 등 7개국 외국 공무원들이 15일 울산을 방문해 울산시청 마당에서 이영환 울산시 기업투자국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가 15일 외국 지방공무원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매력을 알리며 실무급 국제 교류 확장에 나섰다.
울산시는 '2026년 Korea Heart to Heart(K2H)'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외국 공무원들을 이날 울산으로 초청해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산업 시찰 및 문화·생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28개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는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으로 총 8개국 33명의 연수생이 참여 중이다.
이들 가운데 중국·일본 등 7개국 28명의 연수생이 이번에 초청받아 울산의 지역 명소와 산업 현장 등을 살펴본다.
이번 초청 행사는 울산의 산업과 문화, 생태를 짧은 기간 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첫째 날인 이날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유·화학 단지인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산업 시찰을 통해 울산 경제의 역동성을 확인한다.
이어 MBC '쇼! 음악중심' 울산 녹화 현장을 관람하며 세계적인 케이팝(K-Pop)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성공적인 생태 복원 사례로 꼽히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 울산의 풍경을 둘러볼 예정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K2H 연수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국제적인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실무 행정가들에게 울산의 진면목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향후 울산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이나 외교 사절단 방문 추진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K2H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8개국 24명의 연수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하며 탄탄한 국제 인적 자산을 구축해 왔다.
올해도 중국의 핵심 경제 거점인 광저우시 소속 공무원 2명이 울산에서 연수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시는 '2026년 Korea Heart to Heart(K2H)' 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외국 공무원들을 이날 울산으로 초청해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산업 시찰 및 문화·생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28개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는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으로 총 8개국 33명의 연수생이 참여 중이다.
이들 가운데 중국·일본 등 7개국 28명의 연수생이 이번에 초청받아 울산의 지역 명소와 산업 현장 등을 살펴본다.
이번 초청 행사는 울산의 산업과 문화, 생태를 짧은 기간 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첫째 날인 이날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유·화학 단지인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 산업 시찰을 통해 울산 경제의 역동성을 확인한다.
이어 MBC '쇼! 음악중심' 울산 녹화 현장을 관람하며 세계적인 케이팝(K-Pop)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성공적인 생태 복원 사례로 꼽히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아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도시 울산의 풍경을 둘러볼 예정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K2H 연수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국제적인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실무 행정가들에게 울산의 진면목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향후 울산과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이나 외교 사절단 방문 추진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K2H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8개국 24명의 연수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하며 탄탄한 국제 인적 자산을 구축해 왔다.
올해도 중국의 핵심 경제 거점인 광저우시 소속 공무원 2명이 울산에서 연수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