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 시작으로 상호금융권 협력 확대
![[서울=뉴시스] 에잇퍼센트 로고. (사진=에잇퍼센트 제공) 2025.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18/NISI20250318_0001793848_web.jpg?rnd=20250318084945)
[서울=뉴시스] 에잇퍼센트 로고. (사진=에잇퍼센트 제공) 2025.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업체인 에잇퍼센트는 지역농협을 시작으로 상호금융권과의 협력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상호금융과의 첫 연계투자 상품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상호금융 온투업 연계투자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에잇퍼센트는 2014년 설립된 국내 1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다. 설립 이후 10년 넘게 개인신용대출을 중단 없이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신용평가모형 'E-index'를 고도화해 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기술을 접목해 차주의 상환능력 예측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에잇퍼센트 개인신용대출의 중·저신용자 비중은 76%에 달한다. 이는 인터넷전문은행 대비 약 2배, 시중은행 대비 10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온투업 연계대출 연체율은 1.3%를 기록하며 포용금융과 건전성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에잇퍼센트는 이미 10여 개 저축은행과 연계투자를 진행하며 금융기관 협력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연계투자 상품은 연평균 12% 내외의 수익성과 연체율 1%대의 건전성을 기록했다.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는 "상호금융과 온투업은 각각 지역 밀착형 금융과 디지털 신용평가 역량이라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양측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에게 금융 기회를 제공하고 포용금융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상호금융 온투업 연계투자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에잇퍼센트는 2014년 설립된 국내 1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다. 설립 이후 10년 넘게 개인신용대출을 중단 없이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신용평가모형 'E-index'를 고도화해 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기술을 접목해 차주의 상환능력 예측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에잇퍼센트 개인신용대출의 중·저신용자 비중은 76%에 달한다. 이는 인터넷전문은행 대비 약 2배, 시중은행 대비 10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그럼에도 온투업 연계대출 연체율은 1.3%를 기록하며 포용금융과 건전성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에잇퍼센트는 이미 10여 개 저축은행과 연계투자를 진행하며 금융기관 협력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연계투자 상품은 연평균 12% 내외의 수익성과 연체율 1%대의 건전성을 기록했다.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는 "상호금융과 온투업은 각각 지역 밀착형 금융과 디지털 신용평가 역량이라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양측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에게 금융 기회를 제공하고 포용금융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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