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빈 군산대 토목공학과 24년 졸업생(사진=군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는 2024년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이채빈 씨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6년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는 올해 전국에서 8명만 선발하는 기술직군 시설직(일반토목) 분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증을 받았다.
이 씨는 공직 적응을 위한 기본 교육을 마친 뒤 국토교통부 등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 근무를 거쳐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그는 "교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미래인재반'의 모의 테스트와 PSAT 특강 등 체계적인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헌신하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했다.
군산대 취업지원실이 운영하는 '미래인재반'은 공무원과 공기업 등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단계별 맞춤 특강, 1인 전용 학습실,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