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예방 강조
![[원주=뉴시스] 원주시설관리공단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02034566_web.jpg?rnd=20260106151107)
[원주=뉴시스] 원주시설관리공단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공단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공단 관계자를 사칭해 물품 납품이나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사칭범들은 공단 직원을 사칭한 뒤 물품 대리구매, 선결제, 송금 등을 요구하는 방식르로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조 명함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거나 긴급한 업무 상황처럼 꾸며 신뢰를 유도하는 수법도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공단은 공식 문서나 계약 절차 없이 전화나 문자로 물품 구매나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고 설명했다.
공단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물품 대리구매나 대리 결제, 금전 송금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응하지 말고 즉시 통화를 종료한 뒤 경찰이나 공단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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