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의료기기 기업 4곳 참가
중남미 시장 공략·수출 판로 확대
![[원주=뉴시스] 강원공동관 부스 디자인. (사진=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994_web.jpg?rnd=20260615113920)
[원주=뉴시스] 강원공동관 부스 디자인. (사진=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강원, 원주시와 함께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7~1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WHX Miami 2026'에 강원공동관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WHX Miami는 미국과 캐나다, 중남미 지역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국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중남미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비즈니스 무대로 꼽힌다.
강원공동관에는 비엔비테크, 소닉월드, 심스테크, 뉴로이어즈 등 4개 기업이 참가한다. 미용용 집속초음파(HIFU) 장비와 음파 운동기기, 수술용 의료기기 이력관리 시스템, 어지럼증 진단·재활 소프트웨어 등을 소개한다.
김영성 진흥원장은 "WHX Miami는 중남미 시장 공략의 중요한 교류 무대"라며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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