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 6개국어로 제작·보급

기사등록 2026/06/15 12:00:00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베트남어 자막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지난해 3월 27일 오전 서울 관악구 당곡고등학교에서 열린 '고교학점제, 지금 현장은'에서 스마트콘텐츠 실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03.30. scchoo@newsis.com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지난해 3월 27일 오전 서울 관악구 당곡고등학교에서 열린 '고교학점제, 지금 현장은'에서 스마트콘텐츠 실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5.03.30. [email protected]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5일 이주배경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학생 100명 중 약 3명은 이주배경학생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서울 전체 학생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최근 5년간(2021~2025년) 이주배경학생은 13.6% 늘었다. 중도 입국 및 외국인 학생도 22.3% 증가했다.

시교육청은 언어 장벽으로 인한 고교학점제 정책 안내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베트남어 자막이 제공된 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

해당 영상은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고등학교 생활 안내, 과목 선택과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학점 이수 기준 등을 안내하고 있다. 올해 1월 발표된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과 2월 확정된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변경' 등에 따른 최신 내용도 반영됐다.

다국어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은 시교육청 공식 유튜브와 서울고교학점제 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강화 정책들을 통해 모든 학생이 언어와 문화적 장벽 없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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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 6개국어로 제작·보급

기사등록 2026/06/15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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