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AP/뉴시스]2026 북중미 월드컵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스위스. 2026.06.14.](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01333561_web.jpg?rnd=20260614042523)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2026 북중미 월드컵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스위스. 2026.06.14.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스위스와 카타르의 경기에서 나온 온사이드 판정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심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FIFA는 14일(한국 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위스의 페널티킥이 선언되기 직전에 기술적인 문제로 온사이드 판정 애니메이션 그래픽이 생성되지 못했다"며 "이 문제는 빠르게 해결됐고,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운영에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스위스는 카타르전 전반 14분 데니스 자카리아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페널티 지역에서 브릴 엠볼로가 헤더로 침투하던 레모 프로일러에게 공을 연결했다.
이후 골문 앞에 있던 프로일러가 카타르 골키퍼 마흐무드 아부나다와 충돌해 넘어져 전반 17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엠볼로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스위스가 리드를 잡았다.
페널티킥 선언에 앞서 리플레이 화면상 침투하던 프로일러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VAR 확인 후에도 원심이 유지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 장면이 송출되지 않아 논란이 불거졌으나 이에 FIFA는 VAR 운영에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FIFA는 "페널티킥 판정 직전 VAR을 통해 라인을 판독한 결과 공격수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스위스는 프로일러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1-0으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부알람 후히에게 헤더를 내주며 1-1로 비겼다.
카타르는 이 무승부로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 승점을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FIFA는 14일(한국 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위스의 페널티킥이 선언되기 직전에 기술적인 문제로 온사이드 판정 애니메이션 그래픽이 생성되지 못했다"며 "이 문제는 빠르게 해결됐고,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운영에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다.
스위스는 카타르전 전반 14분 데니스 자카리아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페널티 지역에서 브릴 엠볼로가 헤더로 침투하던 레모 프로일러에게 공을 연결했다.
이후 골문 앞에 있던 프로일러가 카타르 골키퍼 마흐무드 아부나다와 충돌해 넘어져 전반 17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엠볼로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스위스가 리드를 잡았다.
페널티킥 선언에 앞서 리플레이 화면상 침투하던 프로일러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VAR 확인 후에도 원심이 유지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SAOT) 장면이 송출되지 않아 논란이 불거졌으나 이에 FIFA는 VAR 운영에 어떠한 문제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FIFA는 "페널티킥 판정 직전 VAR을 통해 라인을 판독한 결과 공격수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스위스는 프로일러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1-0으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부알람 후히에게 헤더를 내주며 1-1로 비겼다.
카타르는 이 무승부로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 승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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