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동훈에게 패한 하정우 "다시 구포시장으로" (사진 =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SNS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02160357_web.jpg?rnd=20260614132348)
[서울=뉴시스]한동훈에게 패한 하정우 "다시 구포시장으로" (사진 =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SNS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패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구포시장을 찾아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하 전 수석은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다시 구포시장으로 향한다. 아침 문을 여는 소리, 국수 삶는 김, 손님을 부르는 상인들의 목소리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는 미안하다, 그래도 계속 해라'하고 꼭 잡아주시는 손, '이거 좀 어떻게 안 되겠냐' 조심스레 꺼내놓는 생활 민원을 들으며 표로 다 적히지 못한 마음들이 여전히 이 골목골목에 남아 있다는 것을 배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언제나, 북구의 아들로 맞아주시는 주민들을 뵈러 오늘도 수첩 한 권을 들고 걸음을 내딛는다"고 보탰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한 전 수석은 이번 선거에서 한 의원에게 1392표 차이로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하 전 수석은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다시 구포시장으로 향한다. 아침 문을 여는 소리, 국수 삶는 김, 손님을 부르는 상인들의 목소리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는 미안하다, 그래도 계속 해라'하고 꼭 잡아주시는 손, '이거 좀 어떻게 안 되겠냐' 조심스레 꺼내놓는 생활 민원을 들으며 표로 다 적히지 못한 마음들이 여전히 이 골목골목에 남아 있다는 것을 배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언제나, 북구의 아들로 맞아주시는 주민들을 뵈러 오늘도 수첩 한 권을 들고 걸음을 내딛는다"고 보탰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한 전 수석은 이번 선거에서 한 의원에게 1392표 차이로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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