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아들 생기게 해주세요" 역술가 "내년에 생긴다"

기사등록 2026/06/14 14:3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신화 이민우가 내년에 아들이 생길 수도 있다는 역술가 말에 반색했다.

이민우는 13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아내 아미와 함께 대만 펑후섬으로 신혼여행을 갔다.

이민우는 신혼여행 이튿날 펑후섬 대표 사원인 천후궁에 가 "아들을 점지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다.

하지만 아내는 "오빠만의 생각"이라며 "무엇보다 굴값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펑후 베이비를 만들자고 했지만 신혼여행 첫 날 침대에 눕자마자 잠 들었다고 했다.

두 사람은 현지 유명 역술가를 만나러 갔다.

역술가는 이민우 사주를 보며 "파산을 조심하라"고 했다. 또 "2018~2019년을 조심했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민우 과거사를 정확히 짚어냈다.

그러면서 이 역술가는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아이가 생길 수도 있다. 아들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이 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내는 "시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데 언제쯤 분가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아내는 신혼여행 첫날밤에도 "다 같이 매일 있으니까 이렇게 둘만 있는 시간이 좋다"고 말했다.

역술가는 "분가를 하는 게 더 좋다. 빠르면 내년에 가능하고, 올해 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민우는 아미와 올해 3월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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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아들 생기게 해주세요" 역술가 "내년에 생긴다"

기사등록 2026/06/14 14: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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