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캐나다오픈 3R 공동 32위…최종라운드 톱10 도전

기사등록 2026/06/14 10:55:28

공동 7위 그룹과 4타 차

[포트워스=AP/뉴시스] 김주형이 28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 5번 홀 페어웨이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김주형은 6언더파 63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6.05.29.
[포트워스=AP/뉴시스] 김주형이 28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 5번 홀 페어웨이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김주형은 6언더파 63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6.05.29.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주형은 14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를 작성한 김주형은 토니 피나우,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32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 공동 38위에서 순위가 6계단 상승했다.

PGA 투어에서 세 차례 우승한 김주형은 올해 13개 대회에 출전했으나 단 한 차례만 톱10에 진입했다.

지난달 머틀 비치 클래식 공동 6위 이후 2개 대회 연속 공동 54위에 그친 김주형은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톱10에 도전한다.

공동 7위 그룹(10언더파 200타)과는 4타 차로,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 희망이 남아 있다.

잭슨 수바(미국)는 4타를 줄이며 13언더파 197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지난해 PGA 투어에 데뷔한 수바는 첫 우승을 달성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버드 컬리(미국)는 12언더파 198타로 2위, 윈덤 클라크(미국)와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은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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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캐나다오픈 3R 공동 32위…최종라운드 톱10 도전

기사등록 2026/06/14 10:55: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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