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시즌 타율 0.190 하락
샌디에이고, 볼티모어 9-3 제압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5회 말 중전 안타를 친 후 1루로 달리고 있다. 송성문은 2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3-2로 승리했다. 2026.06.07.](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1317351_web.jpg?rnd=20260607135912)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 5회 말 중전 안타를 친 후 1루로 달리고 있다. 송성문은 2타수 2안타 2득점 1볼넷 1도루를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3-2로 승리했다. 2026.06.07.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최근 준수한 타격감을 보였던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교체 출전해 타석에 섰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송성문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6회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한 송성문은 시즌 타율이 0.200에서 0.190(42타수 8안타)으로 하락했다.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송성문은 6회말 잰더 보가츠 대신 유격수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팀이 6-2로 리드한 7회초 1사에서 첫 타격 기회를 잡은 송성문은 왼손 불펜 투수 알버트 수아레스의 시속 94.1마일(약 151.4㎞) 높은 직구를 받아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가 9-3으로 앞선 9회초에는 수아레스의 시속 94.2마일(151.6㎞) 직구를 퍼 올렸지만, 우익수 직선타로 돌아섰다.
9회말 점수를 내주지 않은 샌디에이고는 볼티모어를 9-3으로 제압하면서 전날 3-7 패배를 설욕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36승 33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송성문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6회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한 송성문은 시즌 타율이 0.200에서 0.190(42타수 8안타)으로 하락했다.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송성문은 6회말 잰더 보가츠 대신 유격수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팀이 6-2로 리드한 7회초 1사에서 첫 타격 기회를 잡은 송성문은 왼손 불펜 투수 알버트 수아레스의 시속 94.1마일(약 151.4㎞) 높은 직구를 받아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가 9-3으로 앞선 9회초에는 수아레스의 시속 94.2마일(151.6㎞) 직구를 퍼 올렸지만, 우익수 직선타로 돌아섰다.
9회말 점수를 내주지 않은 샌디에이고는 볼티모어를 9-3으로 제압하면서 전날 3-7 패배를 설욕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36승 3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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