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정밀화학 핵심 원료 국산화 기반 마련

(사진=PKC)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화학 신소재 개발·제조 기업 PKC는 새만금 1공장의 정상 가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하된 제품은 이차전지 전해질, 고기능성 산화방지제의 핵심 원재료인 삼염화인(PCl₃) 20t이다. PKC는 해당 제품을 산화방지제를 주력으로 하는 정밀화학 소재 전문기업에 승인용 유상 샘플로 첫 공급했으며, 고객사는 이를 산화방지제 제조 공정 내 테스트 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PKC가 새만금 1공장에서 본격 생산하는 삼염화인과 오염화인(PCl₅)은 중국 등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내 산업계의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 주요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양산 체제 진입은 필수 화학 소재의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KC는 새만금 1공장의 공정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양산 수율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출하를 계기로 고객사 품질 검증 절차를 본격화하고, 향후 본물량 공급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주요 배터리 소재·화학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공급처 확대도 추진할 방침이다.
윤해구 PKC 대표이사는 "향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선제적인 생산 물량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이차전지, 정밀화학 소재 공급망 내 핵심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하된 제품은 이차전지 전해질, 고기능성 산화방지제의 핵심 원재료인 삼염화인(PCl₃) 20t이다. PKC는 해당 제품을 산화방지제를 주력으로 하는 정밀화학 소재 전문기업에 승인용 유상 샘플로 첫 공급했으며, 고객사는 이를 산화방지제 제조 공정 내 테스트 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PKC가 새만금 1공장에서 본격 생산하는 삼염화인과 오염화인(PCl₅)은 중국 등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내 산업계의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 주요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번 양산 체제 진입은 필수 화학 소재의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KC는 새만금 1공장의 공정 최적화를 통해 안정적인 양산 수율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출하를 계기로 고객사 품질 검증 절차를 본격화하고, 향후 본물량 공급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주요 배터리 소재·화학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공급처 확대도 추진할 방침이다.
윤해구 PKC 대표이사는 "향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선제적인 생산 물량 확대를 통해 글로벌 이차전지, 정밀화학 소재 공급망 내 핵심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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