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춤으로 피어나는 한국의 흥과 멋…20일 어울아트센터

기사등록 2026/06/10 16:54:41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초청공연 '전통춤의 향연 - 한국의 흥과 멋, 향기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은 20일 오후 5시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열린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전통 무용가들이 참여해 한국 전통춤의 한과 정서를 선보이는 무대다.

무대에서는 부정놀이, 진쇠춤, 장구춤, 선살풀이춤, 달구벌 덧배기춤, 소고춤 등 총 6개 전통춤 레퍼토리가 차례로 펼쳐진다.

공연에는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를 비롯해 지역 전통무용가 6명이 출연한다. 총연출은 문화예술학 박사 최석민이 맡았다.

출연진은 김현태 계명대 무용학과 교수, 박성희 송림무용단 대표, 엄선민 소울무용단 대표, 이정진 정진무용단 대표, 정진용 구미시립무용단 안무자, 추현주 Do무용단 대표 등이다.

박정숙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들이 이어온 우리 춤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공연"이라며 "전통춤이 지닌 멋과 향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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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춤으로 피어나는 한국의 흥과 멋…20일 어울아트센터

기사등록 2026/06/10 16:54: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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