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참모차장·1함대사령관 등 역임
![[부산=뉴시스] 제35대 해군작전사령관에 취임한 곽광섭 중장. (사진=해군작전사령부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815_web.jpg?rnd=20260610164350)
[부산=뉴시스] 제35대 해군작전사령관에 취임한 곽광섭 중장. (사진=해군작전사령부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제35대 해군작전사령관에 곽광섭 중장이 취임했다.
해군은 10일 부산 해군기지에서 김경률 대장(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35대 해군작전사령관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해군작전사령부 지휘관과 참모, 부산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개식사,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해군참모총장 훈시, 신임 작전사령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곽 중장은 해군사관학교 48기로 1994년 임관했다. 이후 이지스 구축함인 서애류성룡함 함장을 비롯해 제1해상전투단장, 해군본부 정책실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해군 1함대사령관, 해군참모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곽 중장은 취임사에서 "해군작전사령부와 연합해군구성군사 전우들에게 전사정신(Fightership), 혁신(Innovation), 책임(Responsibility), 안전(Safety), 팀워크(Teamwork)를 끝까지 포기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며 "전우들에게는 행복한 기억이 되는 '처음'을 선물하고 임무에서는 처음을 양보하지 않는 FIRST mover(선도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작사 구성원 모두가 'Don't give up the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예리한 칼끝이 돼 국민과 전우를 지키고 조국 해양을 수호해야 한다"며 "적과 맞서 승리하는 정예 해군의 최선봉 전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군은 10일 부산 해군기지에서 김경률 대장(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35대 해군작전사령관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해군작전사령부 지휘관과 참모, 부산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개식사,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해군참모총장 훈시, 신임 작전사령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곽 중장은 해군사관학교 48기로 1994년 임관했다. 이후 이지스 구축함인 서애류성룡함 함장을 비롯해 제1해상전투단장, 해군본부 정책실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해군 1함대사령관, 해군참모차장 등 해·육상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곽 중장은 취임사에서 "해군작전사령부와 연합해군구성군사 전우들에게 전사정신(Fightership), 혁신(Innovation), 책임(Responsibility), 안전(Safety), 팀워크(Teamwork)를 끝까지 포기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며 "전우들에게는 행복한 기억이 되는 '처음'을 선물하고 임무에서는 처음을 양보하지 않는 FIRST mover(선도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작사 구성원 모두가 'Don't give up the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예리한 칼끝이 돼 국민과 전우를 지키고 조국 해양을 수호해야 한다"며 "적과 맞서 승리하는 정예 해군의 최선봉 전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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