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지질 구조 모사한 리포좀 설계 기술 개발 초점
![[서울=뉴시스] 코스메카코리아는 동덕여자대학교 심종원 교수 연구팀과 지질 구조 연구 및 차세대 리포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동덕여자대학교 심종원 교수, (오른쪽)코스메카코리아 기술연구원 최영진 전무이사 (사진=코스메카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114_web.jpg?rnd=20260610092147)
[서울=뉴시스] 코스메카코리아는 동덕여자대학교 심종원 교수 연구팀과 지질 구조 연구 및 차세대 리포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동덕여자대학교 심종원 교수, (오른쪽)코스메카코리아 기술연구원 최영진 전무이사 (사진=코스메카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글로벌 화장품 OG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동덕여자대학교 심종원 교수 연구팀과 '지질 구조 연구 및 차세대 리포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리포좀은 피부 지질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미세 입자로 유효 성분의 안정적인 전달을 돕는 화장품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 친화성과 장벽 케어 기능까지 강화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 기술로 연구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이번 공동 연구는 피부 지질 구조를 모사한 리포좀 설계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양측은 유효 성분의 안정성을 높이고 피부 적용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 연구를 추진한다. 원료 효능과 안전성 검증을 통해 고기능성 스킨케어 소재로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종원 동덕여대 교수는 "복잡한 피부 지질의 배열 원리와 형성 과정을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고도화되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소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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