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UNDP 협력 강화·분쟁지역 지원 확대 논의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알렉산더 더 크루 유엔개발계획 총재와 면담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2413_web.jpg?rnd=20260521183326)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알렉산더 더 크루 유엔개발계획 총재와 면담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알렉산더 더 크루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와 면담하고 한-UNDP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 성공적 개최를 평가하고, UNDP의 참여를 위해 더 크루 총재가 리더십을 발휘한 데 사의를 표했다.
이에 더 크루 총재는 "한국과 UNDP 간 관계가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시작됐지만 놀라운 발전을 이룩해 왔으며, 그 결과 오늘날 한국이 UNDP의 가장 안정적인 기여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한-UNDP 간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여는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김 총리는 "어려운 국제환경 속에서도 한국이 책임있는 선도국가로서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에 대한 기여 비중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며, 분쟁 피해지역 복구 지원 사업인 'R.E.V.I.V.E.'를 포함한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김 총리는 아울러 청년과 기업의 UNDP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더 크루 총재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더 크루 총재는 "한국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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