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광위원장, '모두의카드' 운영사 방문…"신속한 추경 집행 필요"

기사등록 2026/05/21 17:59:19

21일 운영사 찾아 추경 혜택 현황 점검

"4월 이용분부터 환급 신속·정확해야"

[서울=뉴시스] '모두의카드' 운영사 방문한 김용석 국토부 대광위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모두의카드' 운영사 방문한 김용석 국토부 대광위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인 '모두의카드'의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집행을 위해 시스템 운영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

21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모두의카드 시스템 운영업체인 소울인포테크를 방문해 지난 4월 통과된 추경에 따른 정산과 환급 현황을 점검했다.

대광위는 이번 추경을 통해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고자 시차시간대(혼잡시간 전후 1시간) 탑승 시 환급률을 30%포인트(p) 높이는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또한 국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현장에서 모두의카드 정산·환급 시스템의 개발 현황과 운영 안정성, 이용자 대응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위원장은 "고유가 상황에서 교통비 부담 완화 등 정책 효과를 국민이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4월 이용분에 대한 환급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추경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고유가에 대응하고 민생을 회복하기 위해 진행된 만큼 신속한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확대된 모두의카드 혜택이 4월 이용분부터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만큼 앞으로도 집행 현장을 세밀하게 관리해 국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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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광위원장, '모두의카드' 운영사 방문…"신속한 추경 집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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