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기증 물품 540여 점 완판
수익금은 전액 대학 발전기금으로 사용 예정
![[서울=뉴시스] 중앙대는 지난 18일 서울캠퍼스에서 '제3회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중앙대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159_web.jpg?rnd=20260521165305)
[서울=뉴시스] 중앙대는 지난 18일 서울캠퍼스에서 '제3회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중앙대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중앙대학교는 지난 18일 서울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제3회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앙대는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해 자원 순환에 이바지하고, 학내 구성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매년 플리마켓을 실시한다. 지난 2023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대학 축제 기간에 실시하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총무처가 주관한 이번 플리마켓에는 전 부서 교직원들이 텀블러·우산과 같은 생활용품부터 소형 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증했으며,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540여 점의 중고·미사용 물품이 매대에 올랐다.
판매 가격은 1000원에서 2만원까지로, 무료 나눔 또한 진행됐으며 이날 기증된 물품은 개장 이후 빠르게 전량 소진됐다.
행사를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대학 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며,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박기석 총무처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대학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ESG 경영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학내 구성원들의 작은 실천들을 모아 중앙대만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더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대는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가 발표한 '대학 기후 위기 대응 실천 순위'에서 2024년 서울 소재 대학 중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25 한국대학신문 ESG 경영 우수 대학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앙대는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해 자원 순환에 이바지하고, 학내 구성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매년 플리마켓을 실시한다. 지난 2023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대학 축제 기간에 실시하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총무처가 주관한 이번 플리마켓에는 전 부서 교직원들이 텀블러·우산과 같은 생활용품부터 소형 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증했으며,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한 540여 점의 중고·미사용 물품이 매대에 올랐다.
판매 가격은 1000원에서 2만원까지로, 무료 나눔 또한 진행됐으며 이날 기증된 물품은 개장 이후 빠르게 전량 소진됐다.
행사를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대학 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며,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박기석 총무처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대학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ESG 경영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학내 구성원들의 작은 실천들을 모아 중앙대만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더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대는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가 발표한 '대학 기후 위기 대응 실천 순위'에서 2024년 서울 소재 대학 중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25 한국대학신문 ESG 경영 우수 대학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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