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대비 산지훼손·재해예방 실태 점검
![[진천=뉴시스] 21일 산림당국이 충북 진천군 소재 송전선로 공사현장을 찾아 관계기관 합동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092_web.jpg?rnd=20260521161751)
[진천=뉴시스] 21일 산림당국이 충북 진천군 소재 송전선로 공사현장을 찾아 관계기관 합동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한국전력공사에서 진행 중인 송전탑 공사현장에서 국유림이 훼손되거나 허가외 지역이 침범된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복귀명령에 이어 우기 전 전체 공사현장 완료을 목표로 현장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산림청은 충북 진천군 소재 송전선로 공사현장을 찾아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을 비롯해 중부지방산림청, 한국전력공사 등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공사가 진행 중인 송전철탑 및 진입도로 등 사업지 주변 산지관리 실태와 재해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및 절·성토 사면에 대해 배수로 정비 상태와 사면 안정화 조치 등을 확인하고 토사유출 우려 구간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산림청은 이 자리서 사업시행자에게 현장 안전관리 기준 준수와 재해예방시설 지속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위험요인이 확인된 구간에 대해선 즉시 보완 및 후속 조치를 실시토록 요청했다.
산림청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지방정부 및 한전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신설 중인 송전탑 공사현장 전 구간에 걸친 현장점검을 조속히 완료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합동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송전선로 사업지의 산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해예방 및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현장 관리체계,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희 산림복지국장은 "국민생활과 산업활동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인 송전망 확충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산림재해 예방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집중호우 시기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관리를 강화해 국민안전을 지키고 산림훼손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산림청은 충북 진천군 소재 송전선로 공사현장을 찾아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을 비롯해 중부지방산림청, 한국전력공사 등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공사가 진행 중인 송전철탑 및 진입도로 등 사업지 주변 산지관리 실태와 재해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및 절·성토 사면에 대해 배수로 정비 상태와 사면 안정화 조치 등을 확인하고 토사유출 우려 구간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산림청은 이 자리서 사업시행자에게 현장 안전관리 기준 준수와 재해예방시설 지속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위험요인이 확인된 구간에 대해선 즉시 보완 및 후속 조치를 실시토록 요청했다.
산림청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지방정부 및 한전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신설 중인 송전탑 공사현장 전 구간에 걸친 현장점검을 조속히 완료할 방침이다.
산림청은 합동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송전선로 사업지의 산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해예방 및 산림훼손 방지를 위한 현장 관리체계,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희 산림복지국장은 "국민생활과 산업활동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인 송전망 확충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산림재해 예방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집중호우 시기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관리를 강화해 국민안전을 지키고 산림훼손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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