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마장역에서 원서 현장 접수
7월20일부터 12월31일까지 근무
월 급여 세전 166만5000원 수준
![[서울=뉴시스]안전도우미 근무 모습.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2070_web.jpg?rnd=20260521160552)
[서울=뉴시스]안전도우미 근무 모습.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시민 안전 확보와 혼잡도 완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지하철 안전도우미' 15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선발된 안전도우미는 7월20일부터 12월31일까지 서울 지하철 주요 혼잡 역사에 배치돼 퇴근시간대 시민 동선 관리, 역사 순찰, 안전 업무 지원 등을 맡는다.
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6월2일까지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5호선 마장역 지하 2층 교양실로 방문하면 된다.
지원 요건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서울시민이다. 가족 합산 재산이 4억9900만원 이하이고 가구별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5% 이하여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된다. 7월20일부터 이틀간 배치 전 집중 직무교육을 받은 뒤 혼잡구역 질서 유지, 야간 안전 취약시간 역사 순찰 등을 수행한다.
근무 시간은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하루 6시간이다. 보수는 시간당 1만320원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 기준 월 급여는 세전 166만500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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