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거리 인사부터 출정식까지 본격 세몰이
선거일 전날인 6월2일까지 13일간 열전 돌입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오후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3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제주대학생유권자행동 제주도지사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위성곤(왼쪽부터 기호순) 더불어민주당, 문성유 국민의힘, 양윤녕 무소속 후보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21.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21292022_web.jpg?rnd=2026052115210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오후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3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제주대학생유권자행동 제주도지사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위성곤(왼쪽부터 기호순) 더불어민주당, 문성유 국민의힘, 양윤녕 무소속 후보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21일 6·3 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들이 일제히 거리로 나와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선거운동 개시 직후인 이날 오전 0시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첫 거리 인사에 나섰다. 위 후보는 오후 7시에는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출정식을 겸한 총력 유세를 진행한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도 이날 새벽 제주시수협 어판장을 찾아 수산업 종사자들과 만났다. 문 후보는 이날 제주시 민생 현장과 주요 거점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제주교육감 후보들도 거리 유세에 돌입했다.
김광수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제주대학교 정문에서 첫 유세에 나섰고 고의숙 후보는 오전 10시 제주시청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송문석 후보는 아침 거리 인사에 이어 오후 6시30분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열 계획이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도 분주히 움직였다.
민주당 김성범 후보는 서귀포 1호광장에서 유세단과 함께 첫 아침 인사에 나섰고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아침 유세를 한 데 이어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으로 자리를 옮겨 출정식을 열었다.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2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은 공개장소 연설과 현수막 게시, 명함 배부, 문자메시지·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인터넷과 SNS를 통한 선거운동은 선거일 당일까지 가능하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본투표는 6월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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