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를 대비해 도내 24개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5504명과 의용소방대원 1만여명을 동원해 사전투표일인 28일부터 30일까지, 본투표 및 개표일인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두차례로 나눠 실시한다.
특히 투표일 전후에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도착 전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23개 개표소에 소방공무원 130여명과 소방차량 50여대를 배치한다.
또 개표소 내부에도 소방공무원을 고정 배치해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투·개표소 주변 소방출동로를 사전에 확인하고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및 공조체계도 유지해 유사 시 신속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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