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오감 체험형 전시
![[서울=뉴시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테마전 '오디세이' 포스터.](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841_web.jpg?rnd=20260521141836)
[서울=뉴시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테마전 '오디세이'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어린이 체험형 전시 '오디세이-그리스 신화 속 오디세우스의 대모험'을 오는 22일부터 10월11일까지 박물관 4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시는 2026년 한국·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추진되는 그리스 특별전의 하나로 마련됐다.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를 바탕으로 트로이 전쟁 이후 오디세우스의 귀향 여정을 오감 체험 콘텐츠와 함께 소개한다.
전시는 프롤로그와 6개 에피소드, 에필로그로 구성된다. 관람객은 대형 목마 체험, AR 변신 체험,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 뗏목 만들기 등을 통해 이야기 속 장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박물관은 오는 8월 국제교류전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도 개최할 예정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바다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그리스 신화 속 모험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이 함께 신화와 바다 이야기를 경험하고,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리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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