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태완 코치 사임에 보직 개편…이용규, 1군 타격 맡는다

기사등록 2026/05/21 13:30:54

이용규, 플레잉 타격코치로 1군 타격 파트 담당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로 선임된 외야수 이용규가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4.1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로 선임된 외야수 이용규가 1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4.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최하위 탈출을 노리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타격 파트 코치진에 변화를 준다.

키움은 21일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1군 타격코치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기존 1군 타격코치를 맡았던 김태완 코치는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용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선수와 코치를 병행하는 플레잉코치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엔 아직 선수로서 그라운드를 밟은 적 없다.

그가 1군 타격코치직을 겸하게된 만큼 올 시즌 선수보다 코치로서 더 큰 비중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키움은 투수 파트에 이어 타격 파트에도 총괄코치 제도를 도입한다.

키움은 지난 시즌 종료 후 김수경 투수 총괄코치를 선임해 선수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도와 팀 철학에 기반한 일관된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했다고 자평했다.

이에 키움은 타격 파트에도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강병식 수석코치가 임시 타격 총괄코치를 겸직한다.

강 수석코치는 이용규 1군 플레잉 타격코치, 장영석 퓨처스팀 타격코치,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 등과 함께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타격 지도 및 육성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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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태완 코치 사임에 보직 개편…이용규, 1군 타격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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