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학 전 군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 1289명 조직 구축

(사진=권익현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3선 고지 달성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후보가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선 압승을 위한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21일 권 후보는 당내 경선 승리 이후 전열을 정비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한 '필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지원 후보와 이병학 전 부안군수가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상임고문, 선대위원 및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선대위는 이 총괄위원장을 필두로 11명의 상임고문단과 함께 총 26개 직능별로 세분화해 총 1289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선대위로 구성됐다.
이병학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선대위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고 조직의 결속과 표밭 다지기를 당부했다.
박지원 후보는 축사에서 “권익현 후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유기적이고 힘 있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당원 동지와 군민들이 본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달라"며 원팀(One-Team) 정신을 강조했다.
권익현 후보는 "필승 선거대책위원회와 동지 여러분은 본선 압승을 위한 가장 강력한 추진력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적극적인 지원군이 되어주신 당원 동지들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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