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시스] 땅끝순례문학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23/NISI20230823_0001347086_web.jpg?rnd=20230823140951)
[해남=뉴시스] 땅끝순례문학관.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땅끝순례문학관이 군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 '여행 에세이 쓰기: 우리는 그렇게 길을 떠났다'와 '도란도란 독토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인 박인하 시인과 함께 읽고 쓰는 참여형 문학활동으로 운영된다.
'여행 에세이 쓰기 : 우리는 그렇게 길을 떠났다'는 6월12일부터 10월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백련재 문학의 집 다목적실에서 총 12강으로 진행된다. 완성 작품은 연말 문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처음 운영하는 독서토론 모임인 '도란도란 독토반'은 6월13일부터 11월21일까지 첫째·셋째 토요일 오전 10시 문학관 북카페에서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10명이다.
◇1996년 이후 취득 농지 소유·이용실태 점검
전남 해남군은 1996년 1월2일 농지법이 시행된 이후 취득한 지역 내 농지에 대해 연말까지 농지 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와 농업법인·외국인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취증 발급 농지, 공유 취득자 소유 농지, 경매 취득농지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조사대상은 13만4670필지, 2만3724㏊로 전국 시군구 기준 3번째로 많다.
군은 조사결과 자경 의무 위반이나 농지 불법전용 등 농지법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처분명령, 원상회복 등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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