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 날 제주 등 일부 지역 비소식
화요일 남부지방 호우특보 가능성도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휴머노이드 로봇 스님 '가비', '석가', '모희', '니사' 로봇 스님들이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5월 24일)을 앞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앞에서 ‘2026년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을 하고 있다. 2026.05.16.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6/NISI20260516_0021285182_web.jpg?rnd=20260516202935)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휴머노이드 로봇 스님 '가비', '석가', '모희', '니사' 로봇 스님들이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5월 24일)을 앞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앞에서 ‘2026년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을 하고 있다. 2026.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황민 인턴기자 =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 일요일과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주 월요일(25일)은 전국이 맑은 하늘을 보이며 기온이 오르겠다. 이어 화요일(26일)에는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이창재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21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24~25일은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며 "월요일 오후부터 서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해 26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월요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에 달하겠다. 이후 평년(아침 최저기온 15도, 낮 최고기온 25도 안팎)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화요일 강수량과 관련해선 저기압 위상에 따라 강수 집중구역에 대한 변동성이 클 것으로 봤다. 동시에 남부지방에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돼 호우특보 수준의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겠다고도 덧붙였다.
이 예보분석관은 "가강수량(특정 면적에 대기 중 수증기가 모두 비로 내릴 때의 양)이 60㎜ 이상"이라며 전날 내린 수준보다 더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요일(22일)과 토요일(23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특히 토요일에는 북쪽 기압골 영향을 받아 제주도를 비롯해 일부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창재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21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24~25일은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며 "월요일 오후부터 서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해 26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월요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에 달하겠다. 이후 평년(아침 최저기온 15도, 낮 최고기온 25도 안팎) 수준의 기온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화요일 강수량과 관련해선 저기압 위상에 따라 강수 집중구역에 대한 변동성이 클 것으로 봤다. 동시에 남부지방에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돼 호우특보 수준의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겠다고도 덧붙였다.
이 예보분석관은 "가강수량(특정 면적에 대기 중 수증기가 모두 비로 내릴 때의 양)이 60㎜ 이상"이라며 전날 내린 수준보다 더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금요일(22일)과 토요일(23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 특히 토요일에는 북쪽 기압골 영향을 받아 제주도를 비롯해 일부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