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는 내달 8일까지 대구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인 대구형 연구개발(R&D)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개척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비즈니스 개척단은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개발된 제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고 대구 5대 신산업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미국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7(10개사 내외)을 비롯해 독일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4개사 내외), 아랍에미리트 지텍스 글로벌 2026(6개사 내외) 등 총 20개사 내외다.
이번 CES 2027 공동관은 그동안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와 대구테크노파크가 각각 운영하던 공동관을 하나로 합친 통합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양 기관은 기업 모집은 각각 진행하되 현장 공동관은 통합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및 2026년도 대구형 R&D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했거나 선정된 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및 시설 임차료, 통역비, 편도 운송비 등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대 지산학연협력기술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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