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삼전 협상 타결 다행…누구도 패하지 않은 협상"

기사등록 2026/05/21 11:34:23

최종수정 2026/05/21 12:32:24

"양향자, 누구를 위한 단식인가"

"개혁신당이 확실한 수도권 대안"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개혁신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04.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개혁신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5.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1일 "어젯밤 전해진 삼성전자 노사간의 협상 타결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누구도 패하지 않은 협상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화성에 위치한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및 경기 선대위 출정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협상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에서 이공계 인력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고, 기업 간의 경쟁을 통해 더 좋은 근로 환경이 만들어지면 의대 선호나 여러 문제가 풀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번 협상을 통해 경기 남부의 위치가 더 중요해졌다"며 "경기 남부에 화성 캠퍼스, 평택 캠퍼스 그리고 용인 클러스터를 포함하는 동탄을 중심으로 한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를 넘어 세계의 실리콘밸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국민의힘 소속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는 삼성전자 출신을 자처하며 단식을 했음에도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단식인가'라고 많은 언론인들이 물었다"며 "목적이 불분명한 이벤트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체계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빠른 시일 내에 현실화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우리 경기지사 후보인 조응천 후보를 중심으로 경기의 산업을 살리고 실제 사람들의 정주 요건을 강화시키는 정당이 바로 개혁신당이라는 점을 경기도민께 알려야 한다"며 "개혁신당이 수도권 지역에서 확실한 대안인 것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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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삼전 협상 타결 다행…누구도 패하지 않은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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