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 2%
지방선거 '與 지지' 52%·'野 지지' 31%
![[서울=뉴시스] 여론조사 회사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이같이 집계됐다. (사진 = NBS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604_web.jpg?rnd=20260521111933)
[서울=뉴시스] 여론조사 회사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이같이 집계됐다. (사진 = NBS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이 각각 45%,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여론조사 회사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5월 1주차) 대비 민주당은 1%포인트(p) 하락, 국민의힘은 2%p 상승했다.
이어 개혁신당 2%, 조국혁신당 2%, 진보당 2% 등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인 '태도 유보층'은 26%였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적극적 투표층은 73%,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라는 소극적 투표층은 18%로 조사됐다. 비투표층('별로+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은 9%였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적극적 투표 의향이 높게 나타나는 양상을 보였다.
지방선거의 성격과 관련해서는 '현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2%,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3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3.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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