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운영 경험·모든 정당과 접점 있어…민주개혁 연대·통합 나설 것"
"조정래·문성근·유시민이 지지하는 후보…하루 3명씩 문자·전화해달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파란개비 선대위 승리의 파란 출정식에서 결의를 밝히고 있다. 2026.05.20.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21289713_web.jpg?rnd=2026052012193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파란개비 선대위 승리의 파란 출정식에서 결의를 밝히고 있다. 2026.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이번에는 정당이 아니라 인물을 선택해달라"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평택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 부지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평택의 도약을 위해 누가 진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누가 진짜 결단력이 있는지 누가 진짜 추진력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봐달라"고 했다.
그는 "평택은 곳곳에 벽이 가로막고 있다. 교통의 벽이다. 평택을 드나들기, 너무도 힘들다. 평택 안에서 오가는 것도 힘들다"며 "개발의 벽도 높다. 난개발과 저개발로 주민들이 고통받고 계신다. 생활 인프라 부족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평택과 바깥을 연결하는 다리, 평택 내부를 사통팔달로 연결하는 다리를 놓겠다. KTX 경기남부역, 아시아태평양 AI센터, 향후 평택 지도에 올라갈 이름들이다. 이러한 교통 혁신은 '대 평택' 도약을 위한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며 "이와 함께 평택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에는 벽들이 있다. 불통의 벽, 불신의 벽, 오해의 벽, 계파적 이익의 벽"이라며 "이 벽들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출구 없는 미로에 빠지게 될 것이다. 저는 평생 벽과 싸워왔다. 군사 독재와 싸우고, 검찰 독재와 싸웠다. 20년 넘게 민주 진보 진영 내부에 다리를 놓고, 연대와 통합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한 국정 운영 경험이 있다. 모든 정당, 모든 정파와 연결점과 접점을 갖고 있다. 이만하면 제가 대한민국의 분열과 불신과 오해의 벽을 무너뜨릴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지 않겠나"라며 "제가 다시 국회에 등원하면, 민주 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 바로 행동에 나서겠다"고 했다.
또 "저는 성실한 땀, 절실한 눈물, 간절한 진심을 믿는다. 마지막 날까지 성실하게 걷고, 절실하게 호소하고, 유권자의 진심을 얻겠다"며 "저는 조정래(작가), 문성근(배우), 유시민(작가)이 지지하는 후보다. 대한민국 발전과 평택의 도약을 위해 헌신할 것이고 그 헌신할 계획을 관철시킬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게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다. 여러분의 손길, 도움이다. 여러분이 도와주셔야 저는 평택의 묵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여러분이 손 내밀어 주셔야 대한민국의 혁신을 이룰 수 있다"며 "하루 3명씩 문자, 카카오톡, 텔레그램 보내달라. 하루 3명씩 전화해달라"고 했다.
그는 "저는 신발 끈을 고쳐 매고 6월 3일 자정까지 뛸 것이다.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절실한 마음으로 전력투구할 것"이라며 "그리하여 6월 4일 새벽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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