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장애 어린이·가족 돕는다…'행복한펀드' 2억 기부

기사등록 2026/05/21 11:38:14

임직원 자발적 기부에 회사가 일정 금액 매칭

2012년부터 누적 28억원 돌파…1800명 지원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진행된 '상미당 행복한펀드' 전달식에서 백승훈 행복한재단 사무국장(왼쪽에서 세 번째),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후원 장애 어린이·청소년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상미당홀딩스 사옥에서 진행된 '상미당 행복한펀드' 전달식에서 백승훈 행복한재단 사무국장(왼쪽에서 세 번째),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후원 장애 어린이·청소년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상미당홀딩스는 장애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상미당 행복한펀드' 2억원을 푸르메재단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미당 행복한펀드'는 상미당홀딩스 및 계열사 임직원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추가로 일정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펀드 방식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행복한펀드로 조성한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사용된다.

푸르메재단을 통해 장애 어린이의 재활 치료와 보조기구 마련을 지원한다.

또 판소리·미술·탁구 등 다양한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을 위해 특기·적성 교육과 제주 가족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복한펀드'는 2012년 시작해 현재까지 누적 28억4000만원이 기부됐다. 약 1800명의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움을 받았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행복한펀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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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 장애 어린이·가족 돕는다…'행복한펀드' 2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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