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책과 시민의 특별한 만남 '북칸타타' 미무리

기사등록 2026/05/21 11:00:37

정유희 PAPER 편집장 초청 북토크

[밀양=뉴시스] 정유희 편집장이 북칸타타 행사에서 시민들과 북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정유희 편집장이 북칸타타 행사에서 시민들과 북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청학서점 삼문점에서 종이 잡지 PAPER 창간 30주년을 기념해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제2회 북칸타타를 열고 시민들과 책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유희 편집장이 초청돼 '빛처럼 빠른 시대에 찬찬히 읽는 기쁨에 대하여'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했다. 정 편집장은 출판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 속 독서의 가치와 삶의 깊이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북칸타타는 책(Book)과 성악곡 칸타타(Cantata)를 결합한 이름으로 도서관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를 제공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내실화 나서
[밀양=뉴시스] 효과적인 돌봄 서비스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효과적인 돌봄 서비스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8개 서비스 수행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복지·보건·주거 서비스를 아우르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점검하는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지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회의를 통해 현장의 사례 발굴과 지원 방식 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과 개선 과제를 면밀히 살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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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책과 시민의 특별한 만남 '북칸타타' 미무리

기사등록 2026/05/21 11:00: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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