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석 중기차관 "경영 정상화 위한 지원책 마련"

기사등록 2026/05/21 13:30:00

최종수정 2026/05/21 13:34:24

중동전쟁 피해 중소기업 방문

[서울=뉴시스]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1차관은 21일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세심하게 살펴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우리 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경영 정상화에 매진할 수 있도록 추가 지원책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 차관은 이날 전북 익산시 소재 식품 포장재 기업인 새롬의 생산공장을 찾아 "정부는 중동전쟁 피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유동성 공급을 위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2500억원, 수출바우처 1000억원을 포함한 1조69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발발한 중동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환율 변동, 가격 상승 같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명미순 새롬 대표이사는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원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원가 부담이 적지 않다"고 했다.

노 차관은 "심각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망 유지에 힘써주시는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책자금 확대를 위해 5500억원의 추경을 편성한 만큼 필요한 기업에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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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기차관 "경영 정상화 위한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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