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란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이 설정한 통제 구역 (사진 출처: 해협청 X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513_web.jpg?rnd=20260521104808)
[서울=뉴시스] 이란 페르시아만해협청(PGSA)이 설정한 통제 구역 (사진 출처: 해협청 X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관리하기 위해 신설한 '페르시아만해협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PGSA)'이 20일(현지 시간) 공식 발표문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통제 해역"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투자 전문 매체 인베스팅라이브 등 외신에 따르면 PGSA는 통제 해역을 "이란의 쿠헤 모바라크와 아랍에미리트(UAE) 남부 푸자이라를 잇는 해협 동쪽 선, 그리고 이란의 케슘섬 끝과 UAE 움알쿠와인을 연결하는 해협 서쪽 선"으로 설정했다.
그러면서 PGSA는 해당 해역을 통과하려면 자신들이 내준 허가와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는 지난 18일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위해 PGSA를 출범시켰으며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만들어 통행료 부과 상설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PGSA는 이날 엑스(X·구 트위터) 공식 계정을 열고 "신의 이름으로, PGSA 공식 계정이 개설됐다"며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이란 군과 당국이 설정한 경계 구역 내 항행은 해당 기관과의 완전한 협조를 전제로 하며 허가 없는 통항은 불법으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투자 전문 매체 인베스팅라이브 등 외신에 따르면 PGSA는 통제 해역을 "이란의 쿠헤 모바라크와 아랍에미리트(UAE) 남부 푸자이라를 잇는 해협 동쪽 선, 그리고 이란의 케슘섬 끝과 UAE 움알쿠와인을 연결하는 해협 서쪽 선"으로 설정했다.
그러면서 PGSA는 해당 해역을 통과하려면 자신들이 내준 허가와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는 지난 18일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위해 PGSA를 출범시켰으며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만들어 통행료 부과 상설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PGSA는 이날 엑스(X·구 트위터) 공식 계정을 열고 "신의 이름으로, PGSA 공식 계정이 개설됐다"며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이란 군과 당국이 설정한 경계 구역 내 항행은 해당 기관과의 완전한 협조를 전제로 하며 허가 없는 통항은 불법으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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