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밤하늘 수놓은 은하수'…극지사진콘테스트 수상작 공개

기사등록 2026/05/21 09:45:32

최종수정 2026/05/21 09:45:43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극지연구소는 제16회 극지사진콘테스트 수상작 8점을 선정해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 대상은 현재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제39차 월동연구대로 근무 중인 황주원 고층대기 대원의 작품 '3월의 크리스마스'가 차지했다.

수상작은 지난 3월 남극의 맑은 밤하늘 아래 은하수와 함께 모여 있는 펭귄들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으로, 극지 특유의 고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극지사진콘테스트는 극지를 방문한 연구원과 월동대원, 방문객 등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공모하는 행사로, 극지의 자연환경과 연구 현장, 생태계 모습을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총 231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약 7천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극지연구소는 수상작들을 온·오프라인 전시와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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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밤하늘 수놓은 은하수'…극지사진콘테스트 수상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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