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3주년 맞은 다방…"롱런 비결은 상생과 신뢰"

기사등록 2026/05/21 09:33:14

누적 다운로드 2700만 건 돌파…KPEI 중개플랫폼 1위 선정

AI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 '종합 부동산 플랫폼' 입지 강화

[서울=뉴시스] 다방 이미지. 2026. 2. 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다방 이미지. 2026. 2. 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서비스 론칭 13주년을 맞아 이용자 및 중개사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의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21일 서비스 론칭 13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한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3년 원룸 중심의 방 찾기 서비스로 출범한 다방은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2700만건, 누적 등록 매물 5700만건을 기록하고 있다.

다방의 이 같은 성장 뒤에는 파트너 공인중개사와의 공고한 협력 관계가 자리 잡고 있다.

다방은 공인중개사와의 협력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지난 2022년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중개사 전용 관리 시스템인 '다방프로'는 광고 매물 관리부터 하위 계정 운영까지 PC와 모바일 전반에서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AI 상세설명 자동 생성' 기능을 도입했다. 매물 등록 시 핵심 키워드와 특장점을 자동 분석·입력해 주는 기능으로, 중개사가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매물 정보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방은 앞으로도 중개사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며 상생 구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도 활발하다. 검색 이력과 선호 조건을 분석해 최적의 매물을 추천하는 'AI 추천 매물'과 챗봇 기반의 'AI방찾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지역 기반 매물 시세와 실제 거주자의 후기를 교류하는 '우리동네' 및 '동네이야기' 서비스를 출시해 생활 밀착형 정보를 대폭 강화했다.

이러한 다각도의 노력에 힘입어 다방은 최근 한국마케팅협회 등이 주관한 '2026 제13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부동산 중개플랫폼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방은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2일까지 '13일 간의 Q&A'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방 앱에서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다방 관계자는 "13년의 성과는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용자 및 파트너 중개사와 상생 관계를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방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종합 부동산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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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3주년 맞은 다방…"롱런 비결은 상생과 신뢰"

기사등록 2026/05/21 09:33: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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