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 '제5회 국가안보·전력발전 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2026/05/21 09:25:50

AI·드론 기반 첨단전쟁 대응 위한 국방혁신 방향 모색

분야 전문가·학생 총 200여 명 모여…미래 지휘통제체계와 전투발전 방향 논의

[서울=뉴시스] 20일 한성대에서 열린 '제5회 국가안보·전력발전 세미나'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일 한성대에서 열린 '제5회 국가안보·전력발전 세미나'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은 지난 20일 교내 미래관 디엘씨(DLC)에서 '제5회 국가안보·전력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제 안보환경과 인공지능(AI) 기반 전쟁 양상 변화에 대응해 AI와 드론 중심의 미래 첨단전쟁에 대비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국가안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성대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AI+X 융합교육' 기반 교육혁신 전략과 연계해, AI 기술이 국방 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군사적 활용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세미나는 'AI와 드론이 여는 첨단전쟁, 우리 군(軍)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를 대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방 AI 전략 발전 방향 ▲AI와 드론 기반 미래 지휘통제체계 및 전투발전 방향 등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군·학계·산업계 관계자와 재학생·졸업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은 김상배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국방부·국방대학교·한국국방연구원, 드론 산업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논의에 참여했다.

첫 주제인 '국방 AI 전략 발전 방향'에서는 최근 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AI 기술과 주요 국가의 AI 전략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국방 AI 전략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주제에서는 AI 기술이 결합한 미래 지휘통제체계의 변화와 전투 수행 방식의 혁신 방향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AI와 드론이 결합한 미래전 양상은 전통적인 전쟁 개념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우리 군이 AI 기반 첨단전력 중심의 강군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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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국방과학대학원, '제5회 국가안보·전력발전 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2026/05/21 09:25: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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