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독립야구단 크라우드펀딩…"유니폼 리워드 제공"

기사등록 2026/05/21 09:11:59

'컬처모아' 6월10일까지

[수원=뉴시스]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사진=경기도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다음 달 10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도내 9개 독립야구단이 참여하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펀딩은 팬들이 응원하는 팀의 프로젝트를 선택해 결제하면 해당 구단의 한정판 유니폼 상의를 리워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참여 구단은 연천 미라클, 성남 맥파이스, 포천 몬스터, 가평 웨일스, 수원 파인이그스, 고양 PIC, 화성 코리요, 안산 웨이브스, 동두천 프리우스 등 도내 9개 전 구단이다.

펀딩 금액은 1인당 8만원이다. 9개 팀 총 360벌을 기준으로 2880만원의 모금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과 야구팬은 누리집에 접속해 결제할 수 있다. '경기 컬처패스' 앱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모금된 재원은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홍보와 선수 지원, 환경 개선 등에 전액 활용된다.

지난 2019년 출범한 경기도리그는 현재까지 한화이글스의 황영묵 선수, 롯데자이언츠의 손호영 선수 등 총 52명의 프로 진출 선수를 배출했다. 올해 정규리그는 지난 3월 개막해 144경기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오는 25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기도, 독립야구단 크라우드펀딩…"유니폼 리워드 제공"

기사등록 2026/05/21 09:11:5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