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국제에코센터 조감도.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일 조류대체서식지(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사업 추진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 협력체계 내실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송도국제에코센터 조성은 송도 매립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 조건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송도 11-2공구 북측 연구단지 인근에 인공습지를 포함한 생태공간을 조성해 생태·환경·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국제적 수준의 친환경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TF에는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극지연구소, 인천시, 인천경제청 등 15개 기관 26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다.
함동근 인천경제청 송도사업본부장은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친환경 모델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