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동작서 출근길 빗속 유세 지원…"지방선거서 확실하게 내란심판"

기사등록 2026/05/21 08:41:05

공식선거운동 첫날 류삼영 동작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

"국힘 '윤어게인 공천'하며 반성 안 해…국민께서 물리쳐 달라"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역사 내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27. youn@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역사 내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금민 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일인 21일 류삼영 동작구청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역사 내에서 류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직접 만났다.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정 후보는 지나가는 시민들 향해 직접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이어 역사 밖으로 나온 정 대표와 류 후보는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지역 주민들을 향해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한 시민은 정 대표에게 다가와 "동작구 방문을 환영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후 류 후보 유세차에 올라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 동작구청장은 기호1번 류삼영"이라며 "12·3 비상계엄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 정부를 만들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정말 고맙다. 덕분에 대한민국이 점점 정상화 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이번 국민의힘 공천에서 봤듯 윤어게인을 외치고, 아직도 내란옹호세력들은 반성과 성찰을 모른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확실하게 내란을 심판해달라"고 했다.

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생각하면 '한강버스', '철근 부실 공사' 이런 것만 생각난다"며 "서울시도 동작구청장도 민주당으로 바꿔달라. 일 잘하는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국민들께서 내란세력을 물리치고 이재명 대통령을 세워주신 것처럼 동작 구민들께서 류삼영을 구청장으로 세워달라"며 "내란 세력은 동작 그만,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출발"이라고 했다.

류 후보도 "오늘 빗속에 많이 모이신 것은 민주당 승리를 위함"이라며 "내란 잔당을 소탕하고 일을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우러 온 것이 아니냐"고 했다.

이어 "동작을 환하게 만들고, 재개발을 신속하게 하며 주민이 원하는 대로 추진하겠다"며 "동작을 핫하게 만들고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여 역세권을 개발해 동작을 핫플레이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정청래, 동작서 출근길 빗속 유세 지원…"지방선거서 확실하게 내란심판"

기사등록 2026/05/21 08:41:0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