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자원순환형 ESG 경영 실천
![[대구=뉴시스] 서한은 전국 건설현장에서 사용된 안전모를 활용해 어린이용 테이블과 의자로 제작, 대구지역 어린이집 등에 제공한다. (사진=서한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440_web.jpg?rnd=20260520105500)
[대구=뉴시스] 서한은 전국 건설현장에서 사용된 안전모를 활용해 어린이용 테이블과 의자로 제작, 대구지역 어린이집 등에 제공한다. (사진=서한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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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지역 건설회사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활용해 어린이용 테이블이나 의자 세트로 제작했다.
서한은 전국 건설현장에서 사용한 폐안전모를 업사이클링해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의자 세트로 제작, 어린이집 등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폐기하지 않고 친환경 생활제품으로 만든다. 회수된 폐안전모는 세척과 위생 처리 등 재활용 과정을 거친 뒤 3D프린터로 제품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인 필라멘트로 가공됐다.
서한은 이 필라멘트를 3D프린터 재료로 활용해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의자 세트로 제작했다. 제작된 어린이용 테이블·의자 세트는 지역 어린이집에 기부될 예정이다.
서한 김병준 전무이사는 "건설현장의 폐자재가 미래세대인 어린이를 위한 테이블·의자 세트로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원순환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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