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걸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전무(왼쪽)와 신한은행 황경업 신한프리미어사업부 본부장(오른쪽)이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중소·중견기업 대상 M&A 및 기업승계 자문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정KPMG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정KPMG는 신한은행과 중소·중견기업 인수합병(M&A)과 기업승계 자문을 위해 협업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자문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기업승계와 M&A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키로 했다.
양사는 ▲기업 경영 컨설팅 ▲기업가치 평가 ▲M&A 및 가업승계 자문 ▲인수금융 및 자산관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신한은행은 거래 중인 기업 오너와 법인을 대상으로 기업승계와 M&A 관련 수요를 발굴하고, 인수금융과 자산관리(WM) 서비스 등 기업금융 솔루션을 연계 지원한다.
삼정KPMG는 기업가치평가, 회계·세무 자문, 거래 구조 검토 등 M&A 전 과정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정KPMG는 M&A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기반으로 한 'M&A센터'를 출범해 운영하고 있다. 파트너 등 약 200명의 전문가들이 매물 정보와 투자 기회, 대형 퍼블릭딜 동향 등을 공유하며 딜 소싱부터 투자자 발굴, 난이도 높은 매물의 매각 전략 수립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박영걸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전무는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속·가업승계·M&A 등 기업 고객들이 직면한 다양한 경영 과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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