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시스]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19일 항만안전문화주간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여수해수청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982_web.jpg?rnd=20260519171924)
[여수=뉴시스]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19일 항만안전문화주간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여수해수청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여수·광양항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2일까지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항만안전문화주간'은 2022년 시행된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물류협회, 해양협회, 항운노동조합, 항만하역사업자 등 민·관이 참여해 다양한 안전행사를 진행한다.
19일에는 광양항 제품부두에서 항만종사자들에게 출입 안전수칙 리플릿과 격려품을 배부하는 안전캠페인이 열렸으며, 전날에는 부두별 합동 비상사태 대응훈련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앞으로 여수해수청은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태성 청장은 "항만안전문화주간을 계기로 항만 안전 관계자들의 역량을 높여 재해 없는 여수·광양항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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