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및 터레인 모드 탑재
가솔린 2905만원·하이브리드 3205만원부터
액티언·토레스 EVX도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서울=뉴시스] KGM 뉴 토레스.(사진=K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831_web.jpg?rnd=20260519160457)
[서울=뉴시스] KGM 뉴 토레스.(사진=K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의 부분변경 모델 '뉴 토레스'를 20일 출시하며 내수와 수출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와 터레인 모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새롭게 적용해 상품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뉴 토레스는 2022년 출시 이후 약 4년 만에 상품성을 높인 부분변경 모델로, KGM은 이날부터 본계약에 돌입한다.
토레스는 지난해 KGM의 내수 판매량 4만249대 중 가장 많은 8659대가 판매된 모델로, 최근에는 튀르키예 등 해외 수출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더 뉴 토레스의 전면부는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을 수평으로 확장했으며, 일체형 커버 구조의 헤드램프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후면부는 차체와 분리된 형태의 레이어드 구조 리어 범퍼를 적용했다.
실내는 2스포크 더블 D컷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스포티함과 향상된 그립감을 제공한다.
![[서울=뉴시스] KGM 뉴 토레스 실내 모습.(사진=K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834_web.jpg?rnd=20260519160535)
[서울=뉴시스] KGM 뉴 토레스 실내 모습.(사진=K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레버 타입 전자식 기어 노브와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통합 공조 컨트롤 패널을 통해 조작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외장은 신규 색상인 ▲플라즈마 섀도우를 포함해 ▲그랜드 화이트 ▲라떼 그레이지 ▲포레스트 그린 ▲댄디 블루 ▲스페이스 블랙 등 6종을 운영한다.
인테리어는 ▲그레이 투톤 ▲블랙 ▲브라운 등 세 가지 컬러로 운영된다.
더 뉴 토레스 가솔린 모델은 1.5 T-GDI 엔진에 아이신(AISIN)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0.6㎏·m, 복합 연비 11.0㎞/ℓ(2WD,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4륜 구동(4WD) 모델에 터레인(Terrain) 모드를 새롭게 탑재했다. 터레인 모드는 노면 상태에 맞춰 구동력과 조향 성능을 최적화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기능이다.
▲샌드(모래, 자갈 등 불안정 노면에서의 탈출력 및 조향 안정성 향상) ▲머드(진흙, 비포장 요철 노면에서의 안정적 주행 지원) ▲스노우 앤 그래블(눈길 등 저마찰 노면에서의 가속 및 조향 최적화) 등 3가지 모드로 구성된다.
![[서울=뉴시스] KGM 뉴 토레스.(사진=K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836_web.jpg?rnd=20260519160709)
[서울=뉴시스] KGM 뉴 토레스.(사진=K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더 뉴 토레스는 KGM의 차세대 통합 UX·UI 플랫폼 '아테나 2.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드라이브 및 터레인 모드는 그래픽 중심의 UI를 적용해 주행 중에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모드의 특성을 반영한 고해상도 그래픽과 아이콘을 통해 주행 상태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다.
편의 사양으로는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듀얼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이 적용됐다.
이외에도 ▲지능형 속도제한 보조(ISA) ▲후측방충돌방지보조(BSA) ▲후진충돌방지보조(RCTA) ▲후측방충돌방지경고(BSW) ▲후진충돌방지경고(RCTW) ▲차선변경경고(LCW) ▲안전하차경고(SEW) ▲8에어백 등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가솔린 모델 ▲T5 2905만원 ▲T7 3241만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T5 3205만원 ▲T7 3651만원이다.
이와 함께 KGM은 상품성 개선 모델인 'KGM 액티언 2027'과 'KGM 토레스 EVX 2027'도 함께 출시했다.
![[서울=뉴시스] KGM 액티언 2027.(사진=K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835_web.jpg?rnd=20260519160617)
[서울=뉴시스] KGM 액티언 2027.(사진=KG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두 모델은 모두 신규 인테리어 디자인과 아테나 2.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적용했으며, 액티언 2027 가솔린 모델에는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와 터레인 모드를 적용해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액티언 2027 가솔린 모델 ▲S8 3517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S8 3790만원이다.
토레스 EVX 2027은 ▲E5 4554만원 ▲E7 4753만원, 밴 모델 ▲TV5 4470만원 ▲TV7 4656만원이다.
KGM 관계자는 "새로워진 뉴 토레스는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토레스의 핵심 디자인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디테일과 주행 성능, 편의사양을 강화했다"며 "정통 SUV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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