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김석진 개발원 부원장(왼쪽)과 TTA 손승현 협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개발원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803_web.jpg?rnd=20260519154849)
[수원=뉴시스] 김석진 개발원 부원장(왼쪽)과 TTA 손승현 협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개발원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은 19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지방행정 디지털 표준화 모델 수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별로 분산·운영되고 있는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와 공공데이터의 상호 운용성을 높이고, 표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방행정 디지털 표준모델 수립 ▲공공소프트웨어 신뢰성 검증 ▲지역 맞춤형 ICT 전문 인력 양성 ▲지방 공공데이터 품질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개발원이 보유한 지방행정 시스템 운영 경험과 TTA의 표준화 및 품질 인증 전문성을 결합해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디지털 표준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 교육체계를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지방정부 공무원과 실무자의 AI·ICT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김석진 개발원 부원장은 "지방정부 AI 행정이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데이터와 시스템의 표준화, 신뢰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TTA와의 협력을 통해 지방정부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