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유튜브에 대한 제보 받아"
"당 내부 갈등 양산…정당정치 훼손"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언주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5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5.08.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8/NISI20260508_0021276738_web.jpg?rnd=20260508153352)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언주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5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8일 "(정청래) 당대표 '암살단'에 저를 연결시키는 황당한 허위조작 유튜브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유포자와 배후세력까지 철저히 추적해 당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선거를 앞두고 당 내부의 갈등을 양산하는 행태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자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최고위원은 "더 황당한 건 (당대표 '암살단'에) 그렇게 연결시키는 세력이 당대표 측 음모라는둥 한심한 제보까지 받았다"며 "살펴보니 완전히 날조된 내용을 퍼뜨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 지지자들에게 공포와 분열을 조장하는 매우 악의적이고 저급한 정치공작이고 제보들조차 별 근거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최고위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극단적 음모론과 자극적 선동으로 당대표와 지도부, 특정 인사를 공격하고 당 내를 이간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정당 정치를 훼손하는 매우 위험한 행태"라며 "정치적 경쟁 세력만 이롭게 하는 해당 행위"라고 했다.
또 "저를 비롯한 당 지도부 인사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음해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수단으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정청래 대표에 대한 집단적 테러 모의 제보가 접수돼 당 차원에서 경찰에 신속한 수사 의뢰와 신변 보호 요청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선거를 앞두고 당 내부의 갈등을 양산하는 행태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자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최고위원은 "더 황당한 건 (당대표 '암살단'에) 그렇게 연결시키는 세력이 당대표 측 음모라는둥 한심한 제보까지 받았다"며 "살펴보니 완전히 날조된 내용을 퍼뜨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 지지자들에게 공포와 분열을 조장하는 매우 악의적이고 저급한 정치공작이고 제보들조차 별 근거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 최고위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극단적 음모론과 자극적 선동으로 당대표와 지도부, 특정 인사를 공격하고 당 내를 이간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정당 정치를 훼손하는 매우 위험한 행태"라며 "정치적 경쟁 세력만 이롭게 하는 해당 행위"라고 했다.
또 "저를 비롯한 당 지도부 인사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음해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며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수단으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정청래 대표에 대한 집단적 테러 모의 제보가 접수돼 당 차원에서 경찰에 신속한 수사 의뢰와 신변 보호 요청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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